브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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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하다][카페] 브런치로 안성맞춤먹고나니 2020. 1. 3. 08:00
안녕하세요. 호달익소에요~ 오늘은 동네에 있는 카페에 방문했어요. 주말에는 일어나서 무엇을 먹을까 하며 냉장고를 열지만 정작 요리는 하기 귀찮잖아요.ㅎㅎ (저만 그런거 아니죠?) 간단하면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데 뭐가 없나 생각했어요. 그러다 마트에 오며가며 본 더하다 카페가 생각이 났어요. 호달익소가 바로 방문을 해봤어요!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흑백으로, 매장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었어요. 메뉴가 모두 간편한 브런치로 안성맞춤! 그리고 5만원 이상은 배달이 가능해요~ 제가 방문했을때는, 사장님이 예약주문으로 한창 바쁘시더라구요. 에그모닝 외에는 탈탈 털린 냉장고.. 배는 고프고.. 친절한 사장님께서 에그모닝은 금방 만들 수 있다고 하셔서 에그모닝 두 개 초이스했어요. 커피는 이미 구매한게 ..